공지사항

이전
신촌
[신촌] 2019년 지방직9급 최종 합격자 이*은님 수기 인터뷰!
글번호 218 날짜 2019-09-30 조회수 397
YBM공무원 신촌 2019년 지방직 9급 전산직 최종 합격자 이*은님 합격 수기 인터뷰 내용입니다.

이*은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19년 지방직9급 전산직 공무원 합격한 26살 이*은 이라고 합니다. 현재 컴퓨터 공학 전공 대학생이며, 공무원 시험 준비는 4학년 1학기가 끝난 2018년 8월부터 신촌 YBM 공무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였으며 6월 지방직 시험까지 계속해서 학원을 다니며 공부하였습니다.


2. 공무원 준비를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돈보다는 안정성과 워라밸의 균형 그리고 개인 시간의 보장이었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직업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학과 특성상 취업 시 프로젝트 경험이 많이 필요한데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그런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꼈고 또한 면접이나 자소서 준비에도 부담을 가져 오로지 필기 시험으로 당락이 결정되는 공무원 시험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3. 신촌 YBM 공무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공무원 학원 선택 기준 1순위로 생각하는 것이 통학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공무원 학원들을 찾아보았지만 종로, 강남 등에 있어 집에서 멀었고 노량진은 가깝지만 사람이 너무 많고 PC방, 노래방, 술집 등 오락요소가 많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신촌 YBM에서 토익을 공부하던 친구가 신촌 YBM의 공무원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소수정예로 수업이 진행되고 공무원 합격자 조교와 공무원 담당 직원이 전담해서 관리해준다는 점과 더불어 통학거리도 마음에 들어 신촌 YBM공무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4. 합격생의 공부 전략 방법(공무원 공부 꿀팁)이 궁금해요.
9급 공무원 자체가 난이도가 엄청 높은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만 계속 한다면 꼭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과목에서 기출 문제 회독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기출이 회독이 되지 않은 상태면 동형 모의고사 등 다른 문제로 넘어가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출만 완벽히 숙지해도 최소 90점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기출 풀 때는 당연히 어렵겠지만 회독을 거듭 할수록 문제가 쉽다고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에 체크를 해놓으면 나중에는 그 부분만 주로 보면 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최소 기출은 3~5회독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국어와 영어 독해는 많이 회독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히고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국어와 영어의 어법과 한국사 및 선택과목들 회독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신촌 YBM의 기본이론, 심화이론, 심화이론 회독, 총 3단계의 이론 회독 과정을 통해 탄탄한 이론이 뒷받침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로 제가 생각하는 팁을 드리자면,

1) 국어: 한자에 너무 집중할 필요는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출 사자성어 정도는 다 외우고 가야 하지만, 두 글자나 세 글자 한자까지 맞추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은 시간 대비 성적 향상 효과가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기출 어법 들은 모두 알고 가야 합니다. 나왔던 문제 들이 다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기출 어법들은 천지현 교수님이 계속해서 강조해주시고 수업에서 반복적으로 문제풀이를 계속 해왔기 때문에 시험장에서도 익숙하게 풀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 단어를 꼭 많이 외우세요. 단어가 거의 4~5문제까지 출제가 되는데, 이런 문제들은 공부만 하면 무조건 맞출 수 있습니다. 또한 몇몇 독해에서 보기에 주어지는 단어의 난이도가 높은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또한 단어를 모르면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단어를 꼭 많이 외우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어 문제를 모두 틀리면 거의 20점 가까이 떨어지게 됩니다. 학원에서 수업 전 자습시간에 진행 되는 데일리 영어 단어 테스트와 이동욱 교수님의 기본어휘 2000과 필수유의어 2000의 반복 학습이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기출 어법은 모두 알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해는 어느 정도 실력이 올라오면 감만 유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여 학원 수업시간에 진행하는 독해 문제풀이와 개인 공부시간 외에는 독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매일 최소 지문 개수를 정해 풀면서 계속해서 감을 유지하였습니다.

3) 한국사: 한국사는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를 다진 후에 세부적인 사항을 암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출을 많이 풀어서 여러 문제 유형을 접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은 학원의 체계적인 이론 회독과 문제풀이 과정을 통해 한국사가 익숙해질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교수님과 적절한 학습 방향 설정을 하여 공부할 수 있어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4) 선택과목(전공과목): 양이 방대하므로 일단 이론을 1~2회독 한 후에 문제를 푸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론 공부 후 처음으로 기출을 접하면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저의 경우 이럴 때는 다시 기본서로 돌아가서 막혔던 부분의 이론을 공부 후에 문제를 풀면 도움이 되었습니다. 첫 회독 시에는 기본서와 기출 문제를 어느 정도 번갈아 보며 풀되 2~3 회독 차부터는 기본 이론을 숙지한 상태에서 문제의 어려웠던 부분이나 요점 등을 체크해 놓는 방법으로 공부했습니다.


5. 공부하면서 슬럼프 온 적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극복 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크게 슬럼프가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집 바로 뒤에 도서관이 있어서 학원과 도서관 외에는 다른 곳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딱히 유혹에 넘어갈 일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사람을 많이 만나거나 이곳 저곳 돌아다니는 것이 슬럼프를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가 하기 싫어지면 저를 믿고 공무원 준비하는 데 지원을 해주시는 부모님을 생각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는 유튜브에서 짧은 영상 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축구와 노래를 좋아해서 관련 영상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6. 공무원 수강생들의 깨알 질문!
1) 필수과목과 선택과목 공부 비중을 어떻게 두셨나요?
저는 행정직이 아닌 기술직이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과목을 응시하므로 조정 점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평균으로 점수를 내기 때문에 모든 과목이 동일한 비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암기과목인 한국사와 전공과목에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 국어와 영어는 문법 부분은 기출을 반복적으로 공부하였고 독해는 감을 잃지 않기 위해 하루에 최소 5지문 정도 공부 하였습니다. 다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행정직을 준비한다는 것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필수과목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잠은 하루에 몇 시간 주무셨나요?
저는 잠이 좀 많은 편이라 주로 12시에 자서 8시 정도에 일어났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는 학생이라 주로 1시 넘어서 자고 9시에 일어났는데, 천천히 수면 패턴을 바꾸어 갔습니다. 수면시간은 자기에게 맞는 시간만큼 자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 수업이 없는 날에는 집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공부하였고 절대 졸지 않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매일 영양제 등 건강 보조 식품을 섭취하여 기초 건강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시험 1주일 전 시험 당일에 일어날 시간에 맞춰 천천히 수면시간을 다시 조절하였습니다.

3) 강의 듣는 시간과 자습 시간 비율은 어떻게 되나요?
국영한은 학원에서 강의 듣는 것 이외에는 다른 강의는 듣지 않았고, 전공과목은 이론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기출은 제가 먼저 풀고 잘 모르는 문제만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강의는 딱 필요한 만큼만 듣고 자습의 비중을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학원가는 날에는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수업을 듣고 이후 교수님과 밀착 피드백 시간 30분 정도를 통해 매일 공부할 방향과 복습 방향 등 공부 방향을 설정한 후 집 근처 도서관으로 이동하여 오후 11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학원에 가지 않는 날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다만 제가 가던 도서관은 매주 금요일에는 오후 6시에 닫아 금요일을 쉬는 날로 정해서 저녁에는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당연히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매일을 쉬지 않고 공부하는 것은 나중에 체력적인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7. 예비 공무원 준비생에게 한 마디!
지금 당장 공부하는 시기에는 힘들 수 있지만 내년 시험까지 집중해서 공부한다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업은 항상 참석하여 학원 교수님께서 내주시는 과제와 진도는 최대한 맞추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학원에서 이론과 문제풀이, 많은 양의 과제를 빠짐 없이 실행하였던 것이 기본 바탕 그 이상을 가지게 해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교수님과의 반복 1:1 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부분이나 공부 방향을 설정해주시는 과정을 그대로 잘 따라가서 좋은 점수가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면서 포기해야 할 것이 몇 개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로는 친구를 만나는 횟수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공무원 시작 후 한 5달 정도는 한 달에 2~3번 정도 친구를 만났는데, 만나기 전 이틀 정도 전부터 공부가 잘 안되고 만나고 나서도 한 이틀 간은 공부가 잘 안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군가를 만나게 될 때 그 기대가 좀 더 커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019년이 되고 나서는 한 달에 1번만 약속을 잡았고, 국가직 이후에는 시험 직후 축구 한 게임 한 것 외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로 취미 생활 축소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축구 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소모임에 가입해서 한 달에 한 두 번은 꼭 축구를 했는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나서는 국가직 시험 직후인 4월에 한 번 참여한 것 외에는 한 번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은 이성친구입니다. 데이트할 시간에 한 자라도 더 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성 교제 중이신 분은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 달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만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1년 안에 단기 합격하고 이후에 만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매일 도서관에 가서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공부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핸드폰도 하고 다른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계획한 공부 분량을 모두 끝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습니다. 휴대폰을 자주 보는 사람이라면 아예 가방에 휴대폰을 넣어 놓거나, 잠금 어플 등을 이용해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휴대폰이 보이면 바로 켜서 페이스북이나 에브리타임 어플 등을 켜는 것이 습관인 지라 해당 어플을 모두 잠가 놓았습니다. 그리고 식사 같은 경우에도 도서관에서 밥을 먹거나 근처 식당에서 밥을 빨리 먹고 공부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이 가까워서 집에서 밥 먹고 바로 다시 도서관에 와서 공부를 했습니다. 또한 너무 과식을 하면 배가 불러서 공부가 잘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살짝 배부를 정도만 먹었고 아침 점심 저녁 이외에 야식 등은 먹지 않았습니다. 야식을 먹으면 수면 시간이 늦어지고 또한 다음날에도 아침에 배가 안고파서 식사 리듬이 깨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험 당일 날에는 무조건 택시를 타세요. 가능하다면 부모님께 데려다 달라고 하세요. 조금이라도 편하게 가서 시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에서의 부담감은 군필 남성인 저조차도 엄청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지만 편하게 생각하시고 배운 것을 다 풀어내겠다는 마음가짐이면 잘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내년에 합격해서 환하게 웃는 본인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합격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